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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lickr>이번 주 내내 밴쿠버에서 맑은 하늘을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기상청에 따르면 밴쿠버는 15일(화)을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다고 전했다. 16일은...
럭비월드컵 참가 중 복구작업 일손 도와
트뤼도 총리 “진정한 캐나다 정신 보여줘”
<▲ 사진= 럭비월드컵 공식트위터 >캐나다 럭비 국가대표팀이 태풍 ‘하기비스’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복구작업에 일손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일본은 지난 12일 밤(현지...
<▲10/21 캐나다 연방총선 사전투표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미리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지정 사전투표소는 캐나다...
버스 기사 과로 심각 수준
15일 노사협상 재개
<▲사진=translink  >버스노조의 99%가 파업에 찬성했다.5000명의 코스트 마운틴 버스 컴퍼니(Coast Mountain Bus Company, CMBC) 소속 운전사, 정비사 노조는 지난 10일 저녁 파업에 대한...
지난 2년간 가금류에서 살모넬라균 500여건 검출
4세 이하 아이 감염률 높아
<▲ 사진=pixabay>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BC 보건부가 칠면조 요리를 할 때 좀 더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BC 질병관리본부는 “살모넬라균은 심각한 식중독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포토] BC주 역사적 가을 한파 2019.10.10 (목)
<▲사진=pixabay  >BC주가 이른 한파를 경험하고 있다. BC 환경부에 따르면 10일(목) 이른 오전 밴쿠버 국제공항 기준 기온이 섭씨 0도로 떨어져, 섭씨 1도까지 떨어졌던 1965년 이후 가장...
실력·리더십 겸비한 젊은 리더
홈 개막전 8대2 완승
<▲ 밴쿠버 캐넉스의 새 주장 보 홀뱃 (사진=Vancouver Canucks)>밴쿠버 캐넉스가 보 홀뱃(Bo Horvat, 24)을 팀의 14대 주장으로 선임했다.캐넉스는 지난 9일 LA 킹스와 홈 개막전에 앞서 주장...
후보 측 “급진 이슬람 뜻한 것”
인민당, 반이민 정책으로 2~3% 지지율
<▲맥심 버니에 PPC 대표(좌)와 시빌 호그 후보(우). 사진=Sybil Hogg 트위터> 맥심 버니에(Bernier)가 이끄는 캐나다 인민당(People’s Party of Canada, PPC) 소속 후보가 “이슬람은 악마(pure...
스타벅스·맥도날드·코카콜라도 ‘뻔한 용의자’
기업들 친환경화 ‘걸음마 수준’
<▲ 사진=Greenpeace Canada >캐나다그린피스(Greenpeace Canada, 이하 그린피스)가 네슬레(Nestle)와 팀 홀튼(Tim Hortons)을 2년 연속으로 플라스틱 오염 최대 반(反)환경 기업으로 꼽았다. 스타벅스,...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교통법 모호
캘거리, 몬트리올은 이미 시범 프로젝트 가동
<▲ 사진=Lime>BC주정부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Devices, 1인용 교통수단)에 대한 교통법을 재정립한다. 최근 들어 세그웨이(segway), 전동스쿠터(e-scooter),...
정당들, 밀레니얼 세대 끌어안기 공약 내세워
<▲사진=Elections Canada >이번 10/21 총선에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2000년 출생자)가 캐스팅보트를 쥘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선거관리국(Elections Canada)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한...
33% 증가…전국적으로도 증가추세
<▲ 사진=pixabay>BC주 매독 환자 수가 30년만에 최고 수준인 것으로 밝혀져 보건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BC 질병 관리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919건의 매독 신규 감염자가 보고됐다고...
<▲선거인정보카드(Voter Information Card) 사진=Elections Canada  >10월 21일 캐나다연방총선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캐나다 선거법에 따르면...
12시간 동안 이어져...10명 체포
기후변화방지 단체인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지난 7일 오전부터 진행했던 버라드 브리지(Burrard Bridge) 점거시위가 1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 시위로 10명의 시위대가 체포됐다....
[뉴스] 밴쿠버 버스노조 파업할까? 2019.10.04 (금)
인력 부족 인한 기사 혹사 심각… 노조 오는 10일 찬반투표
<▲사진= TransLink >밴쿠버 버스노조 파업에 대한 찬반투표가 오는 10일에 열린다. 5천 명의 버스, 시버스 운전사와 정비사의 노조를 대변하는 유니포(Unifor)는 코스트 마운틴 버스...
60년간 인구 3배 늘었지만 개선 없어... 해저터널·다리·곤돌라 고려
BC가 노스쇼어(Northshore)의 극심한 교통난을 풀기 위해 해결책 마련에 나선다.BC주 정부는 점차 심해지는 노스쇼어 지역의 교통난 해결을 위해 모트 맥도날드(Mott MacDonald)사에게 예비조사를...
7일 오전 시작…전 세계 60개국에서 진행
<▲ '멸종저항' 다리 점거 시위 포스터 (사진='멸종저항' 밴쿠버 지부>다음 주 월요일 오전부터 버라드 브리지(Burrard Bridge)에서 환경단체의 점거 시위가 예정되어 있어 그 부근의 큰...
9월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굴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특유의 맛과 높은 영양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밴쿠버는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답게 굴을...
싱 “캐나다는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곳” 응수
한 백인 중년 남성이 시크교도인 NDP 자그밋 싱 대표에게 “터번(turban)을 벗어라”고 이야기 한 것이 화면에 포착됐다. 지난 2일 오전 불어 민영 방송사 TVA가 주최하는 4당 대표 토론회를...
일행들 부상자 홀로 두고 하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끔찍한 행동
<▲하산 중 부상을 당하고 일행들로 부터 떨어진 이 여성은 혼자 걷기 힘든 상태였다. (사진=North Shore Rescue  >단체 등산을 하다 부상을 입고 홀로 남겨진 20대 여성이 구조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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